이후, 초등학교 급식 시행이라는 정부시책과 중ㆍ고등학교 급식과 관련한 케터링 업체의 야채 절단기 및 탈피기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꾸준한 매출 신장과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기술개발 의욕을 돋구어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던 야채가공(야채절단기, 과일분할기, 믹서기, 구근탈피기, 감자탈피기) 기계의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여 다년간의 시장분석과 기술개발의 결실로 현재는 야채가공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관련 업체로부터의 호평과 함께 수입대체 효과를 동시에 거둠으로써 국내 야채 가공기계 분야를 새로이 창조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객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동종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게되었습니다.
1990년 창업 이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